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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변호사, 구창모 법정대리인, 프로덕션 관계자가 사과 - 일간스포츠
작성일 2013-03-29 조회수 2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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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구창모, 폭행당해 중상


"희나리"를 부른 80년대 인기 가수 구창모(50)가 방송사 관계자로부터 폭행을 당해 전치 8주의 중상을 입었다.


구창모는 18일 낮 12시께 서울 여의도 모 방송사 프로덕션에서 관계자에게 왼쪽 검지손가락이 꺾이는 폭행을 당했다. 왼손에 깁스를 한 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중인 구창모는 왼손 검지손가락 두 번째 마디뼈가 탈골되고 인대가 파열된 상태다.


의료진은 "정확한 인대손상 정도, 연주활동에 장애 여부 등 자세한 것은 정밀검사 결과(22일 예정)를 봐야만 알 수 있다"는 소견을 밝혔다.


구창모는 지난해부터 모 방송사 프로덕션과 드라마 판권 문제를 두고 법정분쟁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방송사 프로덕션과 방송사를 상대로 6억 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 이날 구창모는 오전 11시께 법정에 설 증인을 만나기 위해 프로덕션 사무실을 찾았다 관계자와 몸싸움을 벌이던 중 폭행을 당했다.


구창모의 법정대리인인 이재만 변호사는 "폭행 당사자가 아닌 방송사 프로덕션 관계자가 전화를 걸어와 사과를 했다. 폭행 당사자가 직접 사과를 한다면 합의볼 수도 있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정밀검사 결과가 나오는 월요일쯤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창모는 오는 4월 10일과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추억의 빅 콘서트 7080 캠퍼스 밴드"란 공연을 통해 10여 년 만에 팬들 앞에 설 계획이었다. 공연을 위해 연습에 열중했다는 구창모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설 것"이라고 밝혀 공연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이경란 기자

[출처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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